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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Essay

어제 밤부터 컨디션이 안좋다.
아침에 일어 나는 것도 힘들고
잠이 쏟아져서 낮잠도 잤는데
상쾌하지가 않다
몸만 무겁네
개강후 최악의 컨디션이네 ㅜㅜㅜ
내일은 pre quiz 날인데
책내용은 머리로 안들어오고
하나도 모르겟네
단시간에 다 공부할수잇는양도 아니고
아 머리만 더 복잡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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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Essay

아 올해 들어서 가장 일이 꼬인날이네 
이렇게 짜증나긴 오랜만이네
수업도 들어가야하는데

정말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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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 시간표

Essay

공수가 가장 학점받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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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본 창밖 풍경

Essay

어제 기숙사에 입소했다.
신축이라 그런지 건물자체도 꽤 깔끔하고, 시설도 아주 마음에 든다.
창도 커서 마음에 들고, 테더링으로 인터넷하다가 100메가 인터넷도 되니까 인터넷도 빨라서 기분이 좋고ㅋㅋ방마다 공유기도 따로있을줄은 몰랐네 ㅋㅋ

창밖 저 멀리 63빌딩도 보이고...

계속 살면 신기해하는 이런 감각도 무뎌지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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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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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Essay

미군들이 많아서 미군들이 사는 빌리지가 존재하는 이곳.
어른들 따라 건물구경(?)갔다가 건물안에서 보이는 경치가 좋아서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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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Essay

용인에 있을 동안 죽전에 있는 단국대가 어떤지 궁금해서 갔다왔네요..^^
캠퍼스가 일직선의 오르막길 좌우로 되어있었고, 우리학교랑 비교해보니까 캠퍼스도 좋았어요ㅋㅋ
단국대를 상징하는 곰! 앞에서 보니 아주 역동적이군요.^^



캠퍼스의 가장 위쪽에 위치한 공원! 멋졌어요ㅎㅎ 


사진은 안습이네요.ㅜㅜ
폰 카메라 액정을 제대로 안닦아서 빛이 다 번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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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다가 느껴지는 내 성격에 대한 고찰

Essay

막 입문한 초심자인데도 당장 '절대무공'의 무사처럼 칼을 휘두르며 최고가 되고 싶어한다.



오늘 하루 공부하면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다.
막 시작한 것인데도 왜이렇게 빨리 잘하고 싶어하는가.
정해진 순서없이 빠르게 앞으로 가고 싶어 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언제부턴가 내 성격은 상당히 급해졌다.
빨리빨리 일을 처리해야하고, 빠르게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너무 많은 길을 돌아와서 그런가
여유가 없다.

공부를 할때도 마찬가지다.
빠르게 책장이 넘어가지 않으면, 답답하고 정서적으로 불안하다.



내가 무엇인가 잘하기 위해서는 '여유'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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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정

Essay

흑석역 근처에 있는 효사정
답답할 때 가끔 올라가는 곳이다.
올라갈 때마다 항상 기분이 정화된다.

매일 뭔가에 쫒기는 듯한 마음과 달리, 여기서 내려다 보이는 한강과 평화로워 보이는 서울을 보면 뭔가 이상한 기분도 든다.

정말 아름다운데...
내 폰 카메라로 본 사진은... 음..^^

카메라도 후지고, 찍는 실력도 후지고 ㅜㅜ


이건 반대편(학교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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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설 후 2일 째

Essay

이렇게 블로그에 계속 글을 올려가면 사람들이 찾아오는가?

힘들게(?) 글을 올렸는데 아무도 안 찾아 오면 어떡하지..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가?

블로그 초짜의 의문




쨋든, 열심히 해서 완성한 프로젝트 하나가 무용지물이 되어서 아쉽지만..

경험과 실력이라는 재산을 얻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

반년전만 해도 하나도 할줄 모르던 복학생에서 이젠 만들고 싶은것도 만들 수 있는 내가 신기하다.
하지만 갈 길이 멀다.

내일은 다시 대구를 떠나 서울로 간다. 방학 때 해보고 싶었던 것들 읽어보고 싶었던 책들을 빌려보면서 방학을 마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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