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역 근처에 있는 효사정
답답할 때 가끔 올라가는 곳이다.
올라갈 때마다 항상 기분이 정화된다.
매일 뭔가에 쫒기는 듯한 마음과 달리, 여기서 내려다 보이는 한강과 평화로워 보이는 서울을 보면 뭔가 이상한 기분도 든다.
정말 아름다운데...
내 폰 카메라로 본 사진은... 음..^^
카메라도 후지고, 찍는 실력도 후지고 ㅜㅜ
이건 반대편(학교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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