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블로그에 계속 글을 올려가면 사람들이 찾아오는가?
힘들게(?) 글을 올렸는데 아무도 안 찾아 오면 어떡하지..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가?
블로그 초짜의 의문
쨋든, 열심히 해서 완성한 프로젝트 하나가 무용지물이 되어서 아쉽지만..
경험과 실력이라는 재산을 얻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
반년전만 해도 하나도 할줄 모르던 복학생에서 이젠 만들고 싶은것도 만들 수 있는 내가 신기하다.
하지만 갈 길이 멀다.
내일은 다시 대구를 떠나 서울로 간다. 방학 때 해보고 싶었던 것들 읽어보고 싶었던 책들을 빌려보면서 방학을 마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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