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선수 이적 관련

Sports


나폴리(세리에A), 릴(르샹피오나), 렌(르샹피오나), 뉴캐슬(EPL), 리버풀(EPL), 
샬케(분데스리가)
등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박주영 본인은 독일이나 영국에서 뛰고 싶어하고 있고, 협상에서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군문제이다.
대부분 장기계약을 원하지만 군문제로 걸림돌이 되고 있다.

상무에 가려면 1년은 K리그 팀에서 보내야 하니 물건너 갔고, 경찰청 입단밖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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