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e 2011. 9. 4. 11:35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다. 처음 들어온날 청소한거말고는 청소도 안하고잇다.

아무튼, 어제 야구하고 점심먹고 단체로 피씨방갔다가 연구실와서 컴퓨터하다가 보니까 피곤해서 잠시 누웟는데 모기가 발을 물어서 일어나보니 아침이었다ㅋㅋㅋㅋㅋㅋ
오늘 토요일인줄알앗는데 일요일이라서 또 놀랬다.
고시원 들어가기 싫은게 지저분한것도 한몫한다
신발장이 따로 없어서 대학생활하면서 쌓인 신발들이 큰 박스에 들어가있는데 그게 좁은 방에서 차지하고있고 겨울옷들이 방에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자꾸 고시원 안들어가지말고, 오늘 예전보다는 살기좋은곳으로 만들어볼 예정이다.